차쓸신잡

    기아자동차

    2세대(JB) 뉴 프라이드

    • 생산시기: 2005.04 - 2011.09
    • 차량대수: 183,135 대 (프라이드 전체)
    • 리콜
      0
    • 무상수리
      1
    • 비공식 결함
      4
    • 급발진 의심
      2
    • 미국 리콜
      1
    리콜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시행합니다.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와 환경부가 제공한 2000년 이후 리콜 자료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결함이 없습니다.

    무상수리는 리콜 대상이 아닌 다양한 제작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시행합니다.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등록된 2000년 이후 무상수리 자료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 부품 간 마찰
      차량의 진동 흡수를 위해 장착한 매스댐퍼(스틸)와 루프레일(스틸)과의 미세간극으로 차량 진동 시 마찰소음 발생. 대상 차량 간극부 관련 ...
      생산시기 2005. 5. 16 - 2005. 5. 31
      세부차명 프라이드(디젤)
      차량대수 1,104 대
      조치시작 2005. 7. 22
      시정기간 조치 종결 시점은 제작사 문의
      상세정보 차량의 진동 흡수를 위해 장착한 매스댐퍼(스틸)와 루프레일(스틸)과의 미세간극으로 차량 진동 시 마찰소음 발생. 대상 차량 간극부 관련 점검 및 해당 부품 수리 또는 교체.
      출처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공식적으로 알려진 리콜이나 무상수리 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처리되는 중요한 결함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 수집된 다양한 비공식 결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부식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메모 뉴프라이드 차량의 부식 문제를 지적하는 다수 소비자들의 글/댓글 발견됨. 동호회 카페 내 '부식 관련 사진방' 게시판에는 뉴프라이드 차량의 부식 관련 게시물이 다수 발견됨.
      • | 카페 매니저 제임스 | 2013. 7. 5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뉴프라이드 클럽 매니저 입니다. 아래글을 읽어 보시고 회원님들께서 동의하시는 점이 있으시면 차량관리정보방. 자동차관련정보게시판 에다가 사진과함께 회원님들의 차량상태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불만이 많으실꺼라고 봅니다. 카페회원님들께서는 전원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프라이드 카페 회원 러스티 김두환이라고 합니다. 평소 활동도 저조한 제가 이렇게 카페 매니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쪽지를 보내게 된 점 죄송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차 본넷과 문짝들에 녹이 쓸어서 관련 자료를 조사하던 중 본 카페에도 동일 증상인 회원님들이 종종 보이며, 이는 현대/기아차에서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는 평소와 동일하게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작년 소비자원에서 현대/기아 차에 대한 부식관련 문제를 조사하여 조치를 취했지만, 애석하게도 프라이드는 해당 무상수리권고사항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원에는 언제든 차량 관련 결함 등의 접수가 가능하기에 단체 또는 집단 접수가 가능한지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집단 접수가 불가능하며, 접수자가 많을 수록 유리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해당 내용을 조사하던 중 어떤 사람은 AS센터에 입고시키고 소위 '난리'를 쳐서 문짝 네개를 모두 교환받은 사실이 있으나, 개개인이 모두 그렇게 해서 보상받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이러한 내용을 공지로 하여 해당 문제가 있는 회원님들이 소비자원에 접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소비자원에서는 사진첨부가 있으면 좋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접수하는 메뉴는 다음의 링크와 같습니다.

        https://www.ciss.or.kr/jsp/home/report/carDefectRe.jsp

        바쁘신데 저의 짧지 않은 쪽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조금 내서 공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다수 동일 결함.

        이외 "부식 관련 사진방" 게시판 녹 관련 게시물 다수.
    • 브레이크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메모 뉴프라이드 브레이크 소음 관련 문제 제기하는 소비자들의 글 다수 발견됨.
      • | 날탱이 | 2009. 4. 4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08년10월식 레드프리미엄 풀옵입니다 5000키로넘으면서 냉간시 스르륵 하는 소리가 브레이크 잡을 때 나더군요. 주행하면 없어지고 20~30분세워노면 또나고, 정비소가서 말을햇더니 괜찬다고 녹난부위랑 먼지 때문에 난다고해서 그냐왔습니다. 그런데 이소리가 여간신경쓰여서 도저히 안돼겠더군요. 다시가서 크레임을 걸었더니 드럼으로 뒷브레이크를 바꾸면서 문제가 생겨 잡을수가없다고하더라고요. 이건기아차 자체 결함인듯한데 리콜이라고 신청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bs룰 해도 뒷바퀴가 드럼인니 옵션장난질한것도아니고 아무래도 다함께시비를 걸어야할듯..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다수 댓글 같은 증상.

        댓글 중,"저는 세번을 공업사에 들러서 강하게 어필하고 나서 모두 교환하고 지금은 소리안나니까 넘 좋아요. 이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고 해서 다음에는 지인이 정비공장을 해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나서 영맨에게 전화를 했더니 직접 차를 가지러 오셔서 수리를 해주시고 갈고난 부품도 보여주시면서 이제 괜찮을 거라고 하더군요. 강한 어필이 필요해요.
    • 엔진룸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메모 동호회 게시글 중 엔진룸 누수에 관한 다수의 문제 제기 내용이 발견됨.
      • | l클럽l매니저 | 2013. 8. 17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공지] 누수 관련 기아본사 정비담당 분과 통화.

        (공지 이전,이후 엔진룸 누수 관련 게시물 다수)

        누수관련해서 본사 정비담당 분하고 통화하였습니다. 다음주 해당부서에 이야기하여 누수되는 부분을 점검하고 이에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후 빠른 시일내에 연락한다 합니다. 추후 기아측에서 연락이 오는데로 공지하겠습니다.
      • | l서경l으아오 | 2014. 7. 3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엔진룸 누수 문제 아직도 해결책이 없나보네요. 기아에 전화해도 지금 조취사항이 없다하네요. 아반떼는 부품 교환해준다고 한거 같은데요. 리콜은 아니더라도 개선책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 주행 중 소음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메모 뉴프라이드 노면 소음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소비자들의 글이 다수 발견됨.
      • | l클럽l매니저 | 2014. 8. 20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안녕하세요. 클럽매니저 입니다. 오랜만에 공지일 올리네요.나이도 있고 먹고사는게 힘드네요. 오늘 공지일은 그동안 프라이드를 운전하면서 문제점이나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의견들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아래 덧글로 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나 이건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내용들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에 있었서는 기아측에 리콜을 요구하여 개선할수 있도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중 가장 높은 반응, "하체방음 진짜 취약해요. 휘발유면뭐해요. 바닥에서 노면 소음 땜에 대화가 안 될 지경인데."

        이외 기타 소음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음.
    2000년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는 800여건이 넘지만, 지금까지 제작사나 정부가 인정한 급발진 사고는 0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차종별로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2014년 신고
      2010년식 프라이드
      2014년 2월 14일 세차장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출처 : 국토교통부 자동차 급발진 사고 신고현황 자료
    • 2015년 신고
      2010년식 프라이드
      2014년 11월 27일 일반 도로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출처 : 국토교통부 자동차 급발진 사고 신고현황 자료
    2000년 이후 미국 내 자동차 리콜 1만3천여건을 분석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의 결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단, 일부 차종의 경우 국내외 판매 사양에 차이가 있어 미국 리콜 데이터가 국내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에어백 (앞좌석), 탑승자 식별장치 OCS
      부품명 AIR BAGS:FRONTAL:SENSOR/CONTROL MODULE
      세부차명 RIO (2006~2008)
      생산시기 - (생산 시점 정보 없음)
      차량대수 72,568 대
      조치시작 2012-07-26
      시정기간
      결함상세 AIR BAG DEPLOYMENT WITH A CHILD IN THE FRONT PASSENGER SIDE SEAT INCREASES THE RISK OF INJURY TO THAT CHILD.
      안전위험성 KIA IS RECALLING CERTAIN MODEL YEAR 2006-2008 RIO VEHICLES, MANUFACTURED FROM FEBRUARY 20, 2005, THROUGH DECEMBER 9, 2007. THE FRONT PASSENGER SEAT OCCUPANT SENSOR MAT CAN EXPERIENCE FATIGUE CRACKING. IF SUFFICIENT CRACKING OCCURS, THE OCCUPANT CLASSIFICATION SYSTEM (OCS) WILL CEASE TO FUNCTION SUCH THAT THE SYSTEM WILL NOT BE ABLE TO DETECT WHETHER A CHILD PASSENGER IS IN THE SEAT AND THE AIRBAG WILL DEPLOY DURING A CRASH NECESSITATING DEPLOYMENT.
      조치내용 KIA WILL NOTIFY OWNERS, AND DEALERS WILL REPLACE THE OCS SEAT SENSOR MAT, FREE OF CHARGE. THE RECALL BEGAN ON JULY 26, 2012. OWNERS MAY CONTACT KIA CONSUMER ASSISTANCE CENTER AT 1-800-333-4542.
      출처 NH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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