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한지는 2달정도 됬습니다 비올때 전조등을 키면 저렇게 습기가 차곤 했는데요... 서비스센터를 들락날락 한 결과!!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드디어 교체를 받고 어제 차를 받아서 잠시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어제 마침 서울지역에 비가 꽤 온지라 테스트 환경으로는 딱이었는데 30분정도 전조등 키고 운행한 결과....
에라이.... 교체해도 똑같아요 아니 오히려 습기가 더 차는 느낌ㅠㅠㅠㅠ 제가 얼마전에 다른분들은 습기가 차시는지 여쭈어보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대답해주신 분들 대다수가 습기가 찬다고 하셨더랬죠... 올뉴크루즈는 전조등 습기와 함께 타야하나봅니다
댓글 중 "습기 차는 분들 많은걸로 알아요..ㅠ 감수하고 타야하나봐요 ㅎㅎ" "구형 클즈 신형 라이트도 첨 나온게 이런게 많았었죠. 개선할게 아직 많나봅니다" "2013년 부터인가 전조등 습기 보증에서 빠졌음. 갈아준 기사 욕좀드셨을듯"
리콜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시행합니다.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와 환경부가 제공한 2000년 이후 리콜 자료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결함이 없습니다.
무상수리는 리콜 대상이 아닌 다양한 제작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시행합니다.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등록된 2000년 이후 무상수리 자료 전체를 보여드립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결함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리콜이나 무상수리 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처리되는 중요한 결함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 수집된 다양한 비공식 결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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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 sunmin0902 | 2017. 8. 29 | 원본글보기[가입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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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 점등
결함 처리 유형 사용자 문제제기 제작사는 아직 제작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문제를 겪고 있어요!-
| 낮은자 | 2018. 3. 27 | 원본글보기[가입필요]2017년 6월에 올뉴크루즈를 세차로 구입 하였습니다. 2달정도 운행 후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들어 와서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차에는 이상이 없고 통신오류만 뜬다고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그렇듯 저두 운전만 하지 차는 알지 못합니다. 무슨 시스템을 초기화 하고 타라고 하여서 그렇게 운행을 하였습니다. 차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니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 후 얼마후 차 상태가 더욱 나빠졌습니다. 주차보조장치 off, 파워스티어링 기능감소, 등등 여러가지 경고등이 뜨면서 경고음과 함께 주행중에 계기판이 꺼지고 , 핸들도 뻑뻑하고, 몸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그때 가장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센터가 광주 직영점이어서 갔더니, 제가 차 구입후 일주일 정도만에 우측 뒷자석 바퀴 윗쪽에 상대방 부주의로 사고가 났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고 찌그러진 정도 였는데 , 그때 수리 하면서 밧데리쪽에 이물질이 제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거 같다고 하여 1시간 정도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아~~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 갔으나 그 후 또 그러한 증상이 발생 하였으며, 더 심해 졌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여수여서 가장 큰 쉐보레 서비스 센터를 찾았으나, 거기에서도 차는 이상이 없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치를 하였으니 다시 운행을 하라고 하는 겁니다. 차가 이상이 없는데 주행중 계기판이 꺼지고 경고등이라는 경고등은 다 들어오고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려니 시동도 안걸리는게 말이 됩니까? 일하는 직장인이라 급한일도 있고 해서 돌아 왔는데 다음날 또 그래서 다시 찾아 갔더니 , 본인들은 잘 모르겠다. 광주로 가라더 군요. 기어도 안바뀌는거 같고 속도도 안나고 5분 정도 간격으로 경고라는 경고는 다 뜨면서 경고음 계속 울리면서 2시간 거리의
다시 광주로 갔습니다. 거기서도 컴퓨터로 검사하는데 이상 없다.이상이 있으면 엔진에 연결되는 무슨 선이 있는데 부품이 없으 니 주문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선 점검을 해본다고 하여 기다리는데 , 약 1시간 후 정비사 분이 부르더니 운전석 왼쪽에 엔진에 연결되는 코드들이 붙어 있는곳이 반쯤 빠져 있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케이스라고 하면서, 본인이 조치 했으니 우선 타보 라고 부품은 그래도 주문해 놓았으니 이상이 또 생기면 갈자고 하면서,, 그래도 그분이 감사하게 느껴져서 알겠다고 하고 3~4일 운행했습니다. 그런데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 사람 미치게 하는데 쉐보레 본사에 인터넷으로 민원 넣고 기다리니 광주에서 전화가 와 대차를 준비 할테니 오늘은 금요일이니 월요일에 오시면 안되겠냐?토,일요일은 대차비가 그냥 나간다고 해서 이 무서운 차 를 토,일요일에도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타고 월요일에 광주를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5일정도 입고를 시키고 본인들이 시험운행까지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여 또 광주로 가서 차를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잘 고쳐 졌기를 바라면서...
기대와 달리 9일정도 지나니 또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제는 믿지도 못하겠고 차 자체가 싫어져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한 상태이며,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 인터넷 질의에 문의를 해도 또 수리를 맡겨라 말뿐입니다.저는 지금 제 차가 마음에 들어 현금교환이 아닌 차량교환을 소비자보호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한 상태이나, 쉐보레 고객센터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현금 환불로 받고 싶어졌습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차량 12개월 이내에 주행 및 안전도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동 일하자에 대해 3회까지 수리 하였으나 하자가 재발(4회째)한 경우 차량교환 사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또한 차량교환 사유에 해 당되는 경우에는 차량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된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계시면 의견도 듣고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장문 의 글을 남깁니다.아래 동영상은 주행중 증상 발생하여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려니 안걸리는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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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는 800여건이 넘지만, 지금까지 제작사나 정부가 인정한 급발진 사고는 0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차종별로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아직까지 신고된 내역이 없습니다.
2000년 이후 미국 내 자동차 리콜 1만3천여건을 분석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의 결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단, 일부 차종의 경우 국내외 판매 사양에 차이가 있어 미국 리콜 데이터가 국내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결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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